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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검 단가 산정의 비밀: 최근 30일간 해당 브랜드 키워드의 PC/모바일 네이버 검색 볼륨(조회수) 구간별 고정 광고비 단가표 해부
같은 브랜드검색 상품인데 회사마다 견적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브랜드명 자체의 검색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요약
- 브랜드검색 요금은 상품 유형 × 직전 30일 브랜드 키워드 조회수 구간 × 노출 기간(기본 30일)으로 산정된다
- PC와 모바일은 별도 계약이며 선지불정액 방식으로 운영된다
- 조회수 구간에 따라 단가가 정해지므로 브랜드 검색량이 높을수록 더 비싼 구간에 해당될 수 있다
- 노출 기간은 기본 30일이지만 7~90일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며 기간이 길수록 총 가격이 높아진다
- 2026년 6월~9월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 가격이 적용되고 10월 1일부터는 정상가로 전환된다
요금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지나
브랜드검색의 기본 요금은 상품 유형(라이트형·프리미엄형 등), 직전 30일간 해당 브랜드 키워드의 조회수 구간, 노출 기간(기본 30일) 세 가지를 곱해서 산정됩니다. PC와 모바일은 별도 계약으로 취급되며, 요금은 선지불정액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즉 광고 집행 전에 정해진 금액을 미리 결제하는 구조라, 클릭당 과금되는 파워링크·쇼핑검색광고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예산을 계획해야 합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파워링크처럼 "클릭이 많으면 비용이 더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예산 계획이 어긋납니다. 브랜드검색은 노출 기간과 조회수 구간이 확정되면 총액도 미리 확정되는 정액 상품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견적을 처음 받아볼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브랜드검색 견적을 처음 확인하는 담당자는 종종 파워링크나 쇼핑검색광고에 비해 훨씬 큰 금액에 놀라곤 합니다. 이는 두 상품의 과금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클릭당 소액이 청구되는 상품과, 노출 기간 전체를 미리 결제하는 정액 상품을 단순히 숫자 크기로만 비교하면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브랜드검색의 총액은 크더라도, 그 기간 동안 발생하는 노출·클릭 수로 나눠보면 단위당 비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을 미리 해보고 의사결정권자에게 견적을 보고하면, "왜 이렇게 비싸냐"는 질문에 숫자로 답할 수 있어 예산 승인 과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조회수 구간이 단가를 정하는 이유
브랜드 키워드의 조회수가 높을수록 더 비싼 구간에 해당됩니다. 이는 검색량이 많은 브랜드일수록 그만큼 노출되는 화면 수가 많아, 광고로서의 가치도 커진다고 보는 논리입니다. 신생 브랜드나 검색량이 적은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성장하며 검색량이 늘어나면 다음 계약 시점에는 더 비싼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매 계약 시점마다 직전 30일 조회수를 다시 확인해야 하고, 캠페인이나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검색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시점에 계약하면 평소보다 비싼 구간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노출 기간은 어떻게 정해야 하나
노출 기간은 기본 30일이지만 7일에서 90일까지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총 가격은 높아지지만, 매번 재계약하는 행정 부담은 줄어듭니다. 반대로 짧은 기간으로 여러 번 나눠 계약하면 유연하게 예산을 조정할 수 있지만, 그만큼 계약 관리 부담이 늘어납니다.
특정 시즌(프로모션, 신제품 출시)에만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싶다면 짧은 기간으로 여러 번 나눠 계약하는 것이 유리하고, 브랜드를 상시적으로 방어하고 싶다면 긴 기간으로 한 번에 계약하는 것이 관리 효율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계약하면 유리한 이유
2026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개편 상품에 대한 프로모션 기간으로, 이 기간에 계약하면 할인된 가격이 적용됩니다. 프로모션 단가는 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계약한 광고주는 계약이 9월 30일을 넘어서도 프로모션 가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0월 1일 이후 신규 계약이나 재계약을 하면 인상된 정상가가 적용됩니다.
특히 기존 계약이 9월 중 만료되는 광고주라면, 반드시 9월 내에 재계약을 완료해야 프로모션 가격 혜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계약 만료일이 임박했다면 지금부터 재계약 일정을 챙기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예산을 계획할 때 놓치기 쉬운 것
브랜드검색은 정액 상품이라 예산을 세우기는 상대적으로 명확하지만, PC와 모바일을 별도로 계약해야 한다는 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PC만 계약하고 모바일을 빠뜨리면, 모바일에서 브랜드명을 검색하는 사용자에게는 이 광고가 노출되지 않아 절반의 효과만 얻게 됩니다. 예산을 세울 때부터 PC·모바일 두 계약을 모두 포함해 총액을 계산하는 것이 실수를 막는 방법입니다.
견적을 여러 시나리오로 미리 뽑아봐야 하는 이유
브랜드 검색량은 시즌이나 캠페인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견적을 한 번만 뽑아보고 끝내기보다 평소 수준·성수기 수준 등 여러 시나리오로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예산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다음 계약 갱신 시점에 조회수 구간이 한 단계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미리 예상해 다음 분기 예산에 반영해두는 것이 갑작스러운 예산 초과를 막는 방법입니다.
예산 담당자에게 브랜드검색 예산을 설명할 때도, 단순히 "이번 분기 얼마"라고 보고하기보다 "브랜드 성장에 따라 다음 분기부터는 이 정도 구간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함께 제시하면, 다음 분기 예산 승인 과정에서 놀라움 없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액 상품이라는 특성을 예산 협의에 어떻게 활용하나
브랜드검색이 정액 상품이라는 점은 오히려 예산 협의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파워링크나 쇼핑검색광고는 실제 집행해봐야 정확한 비용을 알 수 있는 변동비 성격이 강한 반면, 브랜드검색은 계약 시점에 총액이 확정되므로 재무팀이나 경영진에게 예산을 설명할 때 훨씬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검색 예산은 연간 마케팅 계획을 세울 때 다른 변동비성 광고보다 먼저 고정 항목으로 배정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확한 금액이 미리 확정되므로, 나머지 유동적인 광고 예산을 계획하는 기준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예산 초과 걱정 없이 다른 채널의 실험적 집행에 더 과감하게 나설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