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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쇼핑 탭 노출을 위한 상품 피드(Merchant Center) 필수 속성값 채우기
필수, 조건부 필수, 권장이 문서에 나뉘어 있습니다. 반려는 대개 첫 번째 묶음에서 납니다.
핵심요약
- 항상 필수인 속성은 id, title, description, link, image_link, availability, price 일곱 개다
- title은 최대 150자이고 랜딩페이지와 일치해야 하며 홍보 문구를 넣지 않는다. 이 위반이 가장 흔한 반려 사유다
- 조건부 필수는 brand, gtin, mpn, condition, shipping, availability_date다. 한국은 shipping이 필수인 국가에 포함된다
- image_link의 최소 크기 500x500픽셀 요건은 2027년 1월 31일부터 적용된다고 안내돼 있다
- 배송·반품 정보를 계정 설정으로 넣을지 피드 속성으로 넣을지 한쪽으로 정해야 값이 어긋나지 않는다
항상 필수인 속성 일곱 개는 무엇인가
구글 판매자 센터 상품 데이터 사양에서 항상 필수인 속성은 일곱 개입니다. id는 상품 고유 식별자로 최대 50자, title은 상품명으로 최대 150자, description은 최대 5,000자, link는 http 또는 https로 시작하는 랜딩페이지 URL, image_link는 대표 이미지 URL, availability는 in_stock·out_of_stock·preorder·backorder 중 하나, price는 ISO 4217 통화 형식입니다.
이 중 실무에서 사고가 나는 것은 title과 description입니다. 두 값은 랜딩페이지 내용과 일치해야 하는데, 마켓플레이스용으로 만든 상품명을 그대로 피드에 넣으면 자사몰 랜딩페이지와 어긋납니다. 특히 title에 프로모션 문구를 넣는 실수가 가장 흔한 반려 사유입니다. 무료배송이나 최저가 같은 문구는 랭킹을 올리는 장치가 아니라 노출 자격 자체를 흔드는 요소입니다.
id는 값 자체보다 운영 규칙이 중요합니다. 상품 하나에 하나의 id를 고정하고 재고 시스템의 SKU와 일대일로 묶어두면 이후 진단이 쉬워집니다. id를 카테고리 개편이나 상품명 변경 때마다 새로 발급하면 성과 이력이 끊깁니다.
조건부 필수는 어떤 조건에서 걸리나
같은 사양에서 조건부 필수로 분류된 속성은 여섯 개입니다. brand는 영화·도서·음악을 제외한 모든 신상품에 필수, gtin은 제조사가 부여한 경우 필수이며 UPC·EAN·ISBN·ITF-14 등이 여기 해당합니다. mpn은 제조사가 부여한 GTIN이 없는 상품에만 필수, condition은 중고나 리퍼 상품에만 필수로 new·refurbished·used 중 하나를 넣습니다. shipping은 대한민국·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해당 국가에서 필수이고, availability_date는 availability를 preorder로 둔 경우 필수입니다.
한국 판매자가 놓치기 쉬운 것이 shipping입니다. 한국은 shipping 속성이 필수인 국가에 포함되므로 배송 정보를 비워두면 조건부 필수 누락으로 걸립니다. 여기서 선택이 하나 생깁니다. 배송비를 판매자 센터 계정 수준 설정으로 넣을지, 피드의 shipping 속성으로 넣을지입니다. 두 경로에 다른 값이 들어가면 어긋나므로 한 가지로 정해두어야 합니다.
자체 제작 상품이라 GTIN이 없는 경우도 자주 나옵니다. 이때는 mpn과 brand를 채우는 쪽으로 갑니다. GTIN이 없다는 이유로 임의의 숫자를 만들어 넣으면 식별자 불일치로 이어지므로, 없는 값은 비우고 조건에 맞는 대체 속성을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지 요건은 언제까지 맞춰야 하나
사양은 image_link 이미지의 최소 크기를 500x500픽셀로 요구하며, 이 요건은 2027년 1월 31일부터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적용 시점이 아직 남아 있어 지금 미달 이미지가 곧바로 반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품 수가 많은 계정에서 이미지를 다시 만드는 일은 촬영과 후보정, 재업로드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적용 전에 교체 계획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점검 순서는 규모 파악이 먼저입니다. 현재 피드의 image_link 이미지 중 가로 또는 세로가 500픽셀 미만인 항목이 몇 건인지 뽑고, 그중 매출 상위 상품이 몇 건인지 나눕니다. 원본 파일이 남아 있어 재추출만 하면 되는 건과 재촬영이 필요한 건을 구분하면 예산과 일정이 잡힙니다.
구조화 데이터와 피드 값은 어떻게 맞추나
같은 상품 정보가 두 경로로 구글에 들어갑니다. 하나는 판매자 센터 피드, 다른 하나는 상세페이지의 판매자 리스팅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두 값이 어긋나면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값의 출처를 한 곳으로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무에서는 상품 마스터 데이터베이스를 단일 원본으로 두고 피드와 페이지 마크업을 모두 거기서 생성합니다.
특히 배송과 반품 정보가 그렇습니다. 구조화 데이터의 shippingDetails와 hasMerchantReturnPolicy는 마크업으로 넣지 않고 판매자 센터 계정 설정으로 대신 제공할 수도 있는데, 두 경로가 다르면 값이 어긋납니다. 가격도 마찬가지로 피드의 price, 마크업의 price, 화면에 보이는 가격 세 값이 같아야 합니다. 마크업의 속성값은 사용자에게 실제로 보이는 정보와 일치시켜야 한다는 원칙이 여기에도 걸립니다.
반려가 났을 때 어떤 순서로 보나
순서는 필수, 조건부, 일치입니다. 첫째로 항상 필수인 일곱 속성 중 빈 값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둘째로 상품 유형과 판매 국가를 기준으로 조건부 필수가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신상품인데 brand가 비었는지, 한국 판매인데 shipping이 없는지, preorder인데 availability_date가 없는지가 여기 해당합니다. 셋째로 title과 description이 랜딩페이지와 실제로 같은 내용인지, 가격과 재고 상태가 화면과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걸리는 문제는 피드 수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사몰 페이지가 품절 상태인데 피드는 in_stock으로 남아 있는 상황은 피드 갱신 주기 문제이고, 이런 항목은 값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갱신 파이프라인을 고쳐야 재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