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파워링크 구조는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소재의 3단계입니다. 캠페인은 예산·기간·전환추적 같은 상위 설정을, 광고그룹은 기본 입찰가·매체·지역·시간·PC/모바일 가중치를 담당합니다. 이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키워드를 주제·타겟별로 다시 분류하는 작업은 대부분 광고그룹 단위에서 해결됩니다 — 기존 캠페인 안에 새 광고그룹을 만들어 키워드를 옮기고, 그룹별로 입찰가·소재·랜딩페이지를 다르게 세팅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캠페인을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예산 배분 단위 자체를 분리하고 싶거나, 캠페인 유형(파워링크/쇼핑검색 등)이 다르거나, 전환 추적·기간 설정을 완전히 별도로 관리해야 할 때로 좁혀집니다. 단순히 키워드 묶음을 재정리하는 정도라면 신규 캠페인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감안하실 점은, 키워드를 새 그룹·새 캠페인으로 옮기면 그 키워드가 이전 위치에서 쌓았던 클릭·전환 이력이 새 위치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초반에는 품질지수 평가가 불안정해지거나 순위가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게 실무자들의 통상적 경험입니다(네이버가 이를 공식적으로 밝힌 문서는 없어 확실한 리셋 여부는 미확인입니다). 이관 후에는 최소 1~2주 정도 별도로 성과를 지켜보시는 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