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DA는 2020년 10월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로 공식 명칭이 바뀐, 실시간 입찰 방식의 후불제 성과형 광고 상품입니다. 광고주가 설정한 성과(클릭·전환·노출)에 따라서만 비용이 발생하고, 예약 구매형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와는 별개 상품입니다. 노출 지면은 네이버 메인, 블로그·카페 같은 서브 서비스, 모바일 피드·스마트채널 지면, 밴드 같은 네이버 패밀리매체까지 다양합니다. 지면별로 소재 규격이 다르게 요구되는데, 이미지 배너는 1200×1200(정사각형 피드형), 모바일 다중 배너는 1250×560, 스마트채널 배너는 750×200이 표준입니다. 과금은 3가지 방식을 지원합니다. CPC(클릭당 과금), CPM(1,000회 노출당 과금), CPV(영상 조회당 과금)이고, 캠페인 목표에 맞춰 방식을 선택해 입찰가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입찰 메커니즘은 '평균 과금가' 방식이라, 최고 입찰가를 초과하지 않으면서도 경쟁 결과에 따라 실제 청구액이 그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과금 방식별 정확한 최소입찰가는 네이버 공식 발표 수치를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플랫폼 내 '입찰가 가이드'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타겟팅 쪽에서는 2025년 11월 'ADVoost 오디언스'라는 AI 기반 자동 타겟팅 기능이 정식 도입됐습니다. 광고주의 퍼스트파티 데이터(구매이력·방문이력 등)와 네이버 데이터를 결합해 AI가 목표 달성 가능성 높은 사용자를 자동으로 찾아 타겟팅합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쇼핑 구매이력, 카테고리 검색이력·경쟁사 방문자 기반 타겟팅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