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특정 상권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채널 조합의 기본 뼈대는 검색 노출(네이버 플레이스)과 로컬 방문 유도(당근)를 함께 쓰는 것입니다. 먼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록은 온라인 노출의 전제조건입니다. 업종 카테고리를 사업자등록증의 '종목'란 그대로 매칭해야 이후 랭킹 로직과 태그·키워드 세팅이 어긋나지 않으니, 이 부분부터 정확히 해두세요. 그 위에 당근의 반경 타기팅을 얹으면 실제 상권 안의 잠재고객을 정밀하게 겨냥할 수 있습니다. 매장 주소를 기준으로 300m~1.5km 반경을 좁힐 수 있고, 2026년 3월부터는 지도에 직접 범위를 그려 최대 10개 구역을 지정하는 방식도 추가됐습니다. 대로변처럼 원형 반경이나 행정구역으로는 담기 어려운 상권 형태를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휴대폰 매장처럼 유동인구·경쟁매장 밀집도가 중요한 업종은 특히 이 지도 범위 그리기가 유용합니다. 상권이 대로 한쪽에만 몰려 있다면 원형 반경 대신 실제 유동 동선을 따라 구역을 그려,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너편까지 광고비가 새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일반 소매·서비스업이라면 네이버 플레이스(검색 유입) + 당근 반경 타기팅(방문 유도)을 기본 조합으로 하고, 예산이 붙으면 메타·인스타그램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하는 3단 구조가 실무에서 흔히 쓰입니다. 처음부터 여러 채널을 한꺼번에 켜기보다, 이 순서대로 하나씩 얹어가며 각 채널의 반응을 확인하는 편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