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파워링크(SA)의 계정 구조는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소재 3단계입니다. 캠페인 단위로 예산·기간을, 광고그룹 단위로 타겟(매체·지역·시간대)과 입찰가를, 그 아래 키워드·소재를 관리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처음 세팅할 때는 입찰가부터 감으로 잡지 마세요. 최소 입찰가는 70원, 최대 100,000원이고(2025년 2월 가격링크 종료 이후 기준), 실제 노출 순위는 "입찰가 × 품질지수"로 계산된 순위지수(Ad Rank)로 결정됩니다. 즉 입찰가가 낮아도 품질지수가 높으면 상위 노출이 가능하고, 반대로 입찰가만 높이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품질지수는 클릭률(CTR)·소재의 검색어 연관성·랜딩페이지 품질 3가지로 구성됩니다. 광고그룹을 처음 짤 때부터 키워드와 소재 문구, 랜딩페이지 내용을 서로 밀접하게 맞춰두면 품질지수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과금 방식은 비크리 경매(2차 가격 경매)라 낙찰돼도 내 입찰가가 아니라 바로 아래 순위 광고의 입찰가만큼만 청구됩니다. 키워드가 많은 계정(신규 사이트, 상품 수 많은 쇼핑몰 등)이라면 처음부터 하나씩 등록하지 말고 관리자센터의 '대량 등록/수정/삭제' 메뉴에서 엑셀 템플릿(광고그룹당 최대 1,000개, 1회 업로드 최대 1만 개)으로 한 번에 세팅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훨씬 빠릅니다. 업로드 후 검수까지는 통상 하루 내외 걸리니 오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