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를 매체사·제작사·광고주와 함께 진행할 때는 단계별 최종 책임자를 문서로 명시해야 나중에 책임 공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매체사·제작사·광고주 세 주체가 함께 일하실 때는 소재 승인, 매체 세팅, 예산 집행, 성과 리포팅 각 단계별로 최종 책임자를 명시한 문서를 프로젝트 시작 전에 공유하셔야 합니다. 특히 소재 제작사가 별도로 있다면 "소재 지연으로 인한 캠페인 일정 지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문제 발생 시 책임 공방이 반복됩니다. 협업 중 이슈(소재 반려, 매체 정책 위반 경고, 예산 초과 집행 등)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먼저 보고하고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지 에스컬레이션 경로를 사전에 정해두시면 대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경로가 없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각 주체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는 상반기에 채널 테스트 비중을 높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검증된 채널에 집중하는 방식이 흔히 쓰이며, 분기 단위 중간 점검 시점을 계약서에 미리 못박아 두는 것이 조정 근거가 됩니다. 대형 광고주 연간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소재 승인·매체 세팅·예산 집행·리포팅 단계별 책임자 표와 이슈 발생 시 보고 경로를 먼저 공유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