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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타게팅 퍼널 설계: 다음 메인 배너로 유입된 신규 고객 중 결제 페이지 이탈자만을 타겟팅해 비즈보드로 다시 잡는 크로스 미디어 타겟
지면을 넘나드는 리타게팅 퍼널이 카카오모먼트에서 어떤 도구 조합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어디까지가 확인된 기능인지 짚어보겠습니다.
핵심요약
- 픽셀은 웹사이트 방문·행동 로그를 수집해 리타게팅과 전환 측정에 쓰이는 공식 도구다
- 광고반응타겟은 카카오모먼트로 집행한 광고·메시지에 반응한 사용자를 다시 타겟팅하는 방식이다
- 결제 페이지 이탈처럼 특정 페이지 단계까지만 도달하고 이탈한 사용자를 구분해 잡는 기능은 픽셀의 웹 행동 로그 수집 원리와 방향은 같지만 세부 조건 설정 방식은 이번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 다음 메인에서 유입된 신규 고객만 별도로 구분해 비즈보드로 다시 노출하는 지면 간 순차 퍼널의 구체적 설정 절차도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크로스 미디어 리타게팅 퍼널의 기본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다음 메인 배너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킨 뒤, 그중 결제 페이지까지 갔다가 이탈한 사람만 다시 비즈보드로 잡아오는 퍼널은 지면 간 역할을 나눈 설계입니다. 다음 메인은 도달과 인지에 강점이 있는 지면이고, 비즈보드는 카카오톡이라는 일상 접점에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전제로 짜인 구조입니다.
이 퍼널이 성립하려면 두 가지가 기술적으로 뒷받침돼야 합니다. 첫째는 결제 페이지까지 도달했다가 이탈한 사용자를 구분해내는 것이고, 둘째는 그 사용자를 비즈보드라는 특정 지면에 한정해서 다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두 조건 모두 카카오모먼트의 타겟팅·지면 설정 기능과 맞닿아 있으므로, 각각을 확인된 기능과 미확인 기능으로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제 페이지 이탈자를 구분하는 것은 어떤 도구로 가능한가
카카오 픽셀은 웹사이트에 설치해 웹 방문·행동 로그를 수집하는 도구로, 이 데이터가 리타게팅과 전환 측정의 기반이 된다는 점은 공식적으로 확인됩니다. 결제 페이지 방문이라는 특정 페이지 단계를 로그로 남기고, 그 이후 구매 완료 이벤트가 없는 사용자만 구분하는 방향 자체는 픽셀의 웹 행동 로그 수집 원리와 일치합니다.
다만 픽셀 데이터 안에서 "결제 페이지는 방문했지만 구매는 완료하지 않은" 조건을 관리자센터 화면에서 정확히 어떻게 설정하는지—예를 들어 특정 URL 방문 이벤트와 구매 완료 이벤트를 조합해 제외 조건을 거는 절차가 실제로 지원되는지—는 이번에 확보한 facts 자료에 세부 내용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픽셀 설치 가이드와 타겟 설정 화면을 관리자센터에서 직접 열어 이벤트 조합 옵션을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메인 유입자만 구분해 비즈보드로 다시 노출하는 것이 가능한가
다음 메인으로 유입된 사용자만 별도로 표시해두고, 이후 비즈보드라는 특정 지면에 한정해서 리타게팅하는 절차의 실재 여부도 이번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픽셀 자체는 웹사이트 방문 로그를 모으는 도구이지만, 그 방문이 다음 메인 배너를 통한 유입인지 다른 경로를 통한 유입인지까지 구분해서 타겟 조건에 반영할 수 있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또한 리타게팅 광고를 특정 지면(비즈보드)에만 노출되도록 한정하는 설정이 광고그룹 단계에서 지원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카오모먼트의 지면 설정 자체는 존재하지만, 리타게팅 오디언스와 지면 한정 옵션을 동시에 조합해서 쓸 수 있는지는 관리자센터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 퍼널을 시도하기 전에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가
크로스 미디어 퍼널을 실제로 설계하려면 우선 웹사이트에 픽셀이 정상 설치돼 있는지, 결제 페이지와 구매 완료 페이지에 각각 어떤 이벤트가 잡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다음 관리자센터의 타겟 설정 화면에서 이벤트 조합(방문했지만 완료 이벤트는 없음)을 조건으로 걸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오디언스를 비즈보드 지면에 한정해 노출할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확인 절차입니다.
이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고 확인되면 퍼널을 그대로 설계할 수 있고, 일부만 가능하다면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면 한정이 안 된다면 리타게팅 캠페인 자체를 비즈보드 위주로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확인이 안 될 경우 대안으로 쓸 수 있는 구조는 무엇인가
만약 결제 페이지 이탈자만 정밀하게 구분하는 이벤트 조합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픽셀이 수집하는 전체 웹 방문자 대상의 리타게팅으로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 현재 확인된 기능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광고반응타겟과 픽셀 기반 리타게팅이라는 두 확인된 축을 조합하면,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아도 방향성이 비슷한 퍼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면 한정이 안 된다면 전체 지면에 리타게팅 캠페인을 돌리되, 성과 리포트에서 비즈보드 지면의 반응률을 별도로 확인해 예산을 그쪽으로 조정하는 사후 최적화 방식도 대안이 됩니다. 확인된 기능만으로도 퍼널의 핵심 아이디어(신규 유입자 중 이탈자를 다시 잡는 것)는 상당 부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동일한 기능이 아니더라도, 두 확인된 축을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만으로 퍼널의 방향성은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퍼널 단계마다 성과를 어떻게 나눠서 봐야 하는가
크로스 미디어 퍼널은 단계가 여러 개로 나뉘는 만큼, 각 단계의 성과를 하나로 뭉쳐서 보면 어느 지점에서 이탈이 크게 발생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메인 배너의 클릭률, 랜딩 후 결제 페이지 도달률, 결제 페이지에서의 이탈률, 리타게팅 광고 재노출 후 재방문율까지 단계별로 나눠 기록해두면 퍼널 전체에서 병목이 어디인지 훨씬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이 단계별 데이터는 카카오모먼트 리포트만으로 전부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메인 유입부터 결제 완료까지는 자체 웹사이트의 애널리틱스 도구와 픽셀 데이터를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맞춰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카카오모먼트 리포트와 웹사이트 자체 로그를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 습관을 초반부터 들여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