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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소재 대공개: 전화번호, 위치, 예약 외에도 블로그 리뷰, 쇼핑 제품 썸네일, 홍보문구 확장 소재를 활용한 화면 점유율 극대화
같은 순위라도 화면을 더 많이 차지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확장소재가 그 차이를 만듭니다.
핵심요약
- 확장소재는 기본 광고문구 아래에 추가 정보(이미지, 링크, 설명)를 덧붙여 화면 점유율을 늘리는 기능이다
- 이미지형 서브링크는 214×214픽셀 정사각형, 링크이름은 공백 포함 최대 6자, 그룹당 최대 3개 등록 가능하다
- 추가제목은 최대 15자, 추가설명은 최소 20자~최대 45자 범위에서 등록해야 한다
- 성인용품·병의원·금융보험 카테고리는 이미지형 서브링크 등록이 제외된다
- 모바일에서는 광고 순위에 따라 여러 확장소재가 동시에 노출될 수 있다
확장소재가 화면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
파워링크의 기본 형태는 제목과 설명 한 줄짜리 텍스트 광고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확장소재를 붙이면 전화번호, 위치, 예약 버튼은 물론 블로그 리뷰 링크, 쇼핑 제품 썸네일 이미지, 추가 홍보문구까지 한 화면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순위지수를 가진 광고라도 확장소재가 풍부한 쪽이 화면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사용자 시선을 더 많이 붙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화면처럼 스크롤 한 번에 노출되는 정보량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는, 확장소재 하나 차이가 클릭률 격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위지수를 올리는 데 드는 입찰가 인상보다, 확장소재를 정비하는 쪽이 비용 대비 효율이 더 좋을 때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지형 서브링크의 규격은 어떻게 되나
이미지형 서브링크는 가로 214픽셀, 세로 214픽셀의 정사각형 규격을 요구합니다. 이보다 큰 이미지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214×214로 크롭되기 때문에, 원본 이미지에서 핵심 요소가 잘리지 않도록 미리 정사각형 비율로 편집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파일 형식은 BMP·JPG·JPEG·PNG·GIF가 가능하며, 사진만 허용되고 그래픽·일러스트·합성·텍스트 오버레이는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링크이름은 공백을 포함해 최대 6자까지만 쓸 수 있고, 광고그룹당 이미지형 서브링크는 최대 3개까지 등록됩니다. 3개를 채운다면 각각 다른 상품이나 카테고리를 대표하도록 구성해, 사용자가 클릭 전에 원하는 항목을 바로 골라낼 수 있게 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추가제목·추가설명 글자수는 어떻게 맞추나
확장소재의 추가제목은 최대 15자까지 등록할 수 있고, 추가설명(홍보 문구)은 최소 20자부터 최대 45자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최소 20자를 채우지 못하면 아예 등록이 되지 않으므로, 짧은 문구를 억지로 줄이기보다 조건을 만족하는 선에서 핵심 혜택을 압축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문구 작성 시 "1위", "최고", "1순위" 같은 최상급 표현은 검수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대신 구체적인 숫자나 조건(예: "당일배송, 3만원 이상 무료")으로 표현하는 편이 검수도 통과하기 쉽고 클릭률에도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업종은 이미지형 서브링크를 못 쓰나
성인용품·병의원·금융보험 카테고리는 이미지형 서브링크 등록 자체가 제외됩니다. 이런 업종에서 확장소재로 화면 점유율을 늘리고 싶다면,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 기반 확장소재(전화번호, 위치, 추가제목·추가설명)를 대신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야 합니다.
카테고리 제약은 시기에 따라 세부 기준이 바뀔 수 있으므로, 특정 확장소재가 등록되지 않는다면 카테고리 제약 때문인지부터 관리자센터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모바일에서 확장소재가 여러 개 노출되는 원리
모바일 파워링크는 과거에는 확장소재를 1개만 노출했지만, 현재는 광고 순위에 따라 여러 확장소재가 동시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이 덕분에 다양한 유형(이미지, 텍스트, 추가설명)의 확장소재를 등록해두고 성과를 비교 테스트하는 것이 유리해졌습니다.
확장소재를 여러 개 등록해뒀다면, 어떤 조합이 클릭률을 가장 많이 끌어올리는지 주기적으로 보고서를 확인하며 저성과 소재는 교체하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확장소재도 결국 소재이기 때문에, 한 번 등록하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장소재를 정비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확장소재를 한 번 등록해두고 그 뒤로 손대지 않는 것입니다. 기본 소재 문구는 주기적으로 A/B 테스트를 하면서도, 확장소재는 처음 세팅 그대로 몇 달씩 방치하는 계정이 많습니다. 확장소재도 결국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정보이기 때문에, 시즌이 바뀌거나 프로모션이 종료됐는데도 옛날 문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오히려 신뢰도를 깎아먹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흔한 실수는 이미지형 서브링크 3개를 전부 비슷한 상품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카테고리나 혜택을 대표하도록 구성해야 사용자가 클릭 전에 원하는 항목을 골라내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비슷한 이미지 3개를 나열하면 화면만 차지할 뿐 선택지로서의 기능은 떨어집니다. 확장소재를 등록할 때는 "이 3개가 서로 다른 이유를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우선순위를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이유
모든 업종이 같은 확장소재 조합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전화 상담이 중요한 업종(병의원, 학원, 수리업체)이라면 전화번호 확장소재의 노출 우선순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고, 온라인 구매가 중심인 쇼핑몰이라면 쇼핑 제품 썸네일이나 이미지형 서브링크가 더 효과적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업종이라면 위치·예약 확장소재를 우선 배치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확장소재 종류를 무작정 다 채우기보다, 우리 업종에서 사용자가 클릭 전에 가장 궁금해할 정보가 무엇인지부터 정하고 그 순서대로 확장소재를 배치하는 것이 화면 점유율을 실제 전환으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