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롤 광고는 어떤 구조로 노출되나

치지직의 인스트림 동영상 광고는 라이브 방송이나 VOD 시청을 시작하는 시점에 노출되며, 5초 또는 15초가 지나면 시청자가 스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5초 스킵형과 15초 스킵형은 별도의 상품으로, 각각 다른 CPM(1,000회 노출당 비용)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스킵 가능 시점이 짧을수록 시청자 이탈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광고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확률도 함께 낮아지므로, 캠페인 목표(짧은 브랜드 노출 vs 메시지 전달)에 따라 형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청 시작 시점에 노출되는 특성상, 이 광고는 유튜브의 프리롤 광고와 유사한 소비자 경험을 가지고 있어 유튜브 광고를 이미 운영해본 담당자라면 소재를 재활용하거나 유사한 구조로 제작하기 수월합니다. 다만 스킵 CPM 구간이나 정책은 플랫폼별로 다르므로 그대로 이식하기보다 치지직 기준에 맞춰 조정해야 합니다.

중간광고(mid-roll)는 프리롤과 어떻게 다른가

중간광고는 라이브 방송이나 VOD 시청 도중에도 광고가 노출되는 상품입니다. 프로·파트너 등급의 스트리머는 광고가 노출되는 시점을 미루거나 노출 주기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갖습니다. 이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중간광고의 정확한 노출 시점이 스트리머의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특정 순간에 정확히 노출되기를 기대하는 캠페인보다는 방송 시간 전체에 걸쳐 누적 노출을 확보하는 목적에 더 적합합니다.

프리롤이 '진입 시점 1회성 노출'이라면 중간광고는 '시청 지속 시간에 비례한 반복 노출'에 가깝습니다. 시청 지속 시간이 긴 장르(게임 플레이 스트리밍)에서는 중간광고 노출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점도 예산 산정 시 고려해야 합니다.

프리미엄 퍼스트뷰는 언제 검토해야 하나

인스트림 프리미엄 퍼스트뷰는 인스트림 광고 중 가장 먼저 노출되도록 보장하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동영상과 배너가 함께 매칭돼 노출됩니다. 여러 광고주가 같은 시간대 인스트림 슬롯에 걸려 있을 때 순서에서 밀리고 싶지 않은 캠페인,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첫 날처럼 반드시 최우선으로 노출돼야 하는 캠페인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일반 인스트림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되므로, 순서 보장이 캠페인 목표에 실질적으로 중요한지부터 판단한 뒤 검토해야 합니다.

PC 배너 패키지와 챗 캐치 배너는 어떤 지면 차이가 있나

PC 배너 패키지는 PC 홈, 모바일 홈, 영상 엔드 지면에 노출되는 통합 배너 상품으로, 여러 지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노출 범위를 넓히는 데 유리합니다. 반면 챗 캐치 배너는 채팅창이라는 매우 특정한 지면에만 노출되는 상품으로, 이 지면은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고관여 시청자가 몰려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넓은 도달이 목표라면 PC 배너 패키지를, 소수라도 참여도 높은 시청자에게 집중하고 싶다면 챗 캐치 배너를 선택하는 것이 지면 성격에 맞는 접근입니다.

챗 캐치 배너는 노출량 자체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지만, 채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저가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소규모 타겟 캠페인이나 커뮤니티 밀착형 캠페인에 검토할 만합니다.

e스포츠 시즌에는 어떤 추가 옵션이 있나

치지직은 공식 e스포츠 토너먼트 기간에 광고 확장 팩(Ad Extension Pack)을 제공해 멀티채널 노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대형 e스포츠 이벤트와 시기를 맞춰 캠페인을 기획한다면, 이 확장 팩을 통해 평소보다 넓은 지면에서 노출을 확보할 수 있는지 매체 담당자에게 별도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상품은 이벤트 기간에만 한정 제공되는 상품이라 정확한 가격·상세 규격은 사전에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러 상품을 조합할 때는 어떻게 예산을 배분해야 하나

치지직의 인앱 광고 라인업은 지면 성격이 서로 뚜렷하게 다르기 때문에 상품 하나만 단독으로 쓰기보다 목적별로 조합하는 편이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넓은 도달을 위해 PC 배너 패키지를 기본으로 깔고, 시청 시작 시점의 임팩트를 위해 프리롤을 함께 배정하며, 예산 여유가 있다면 방송 참여도가 높은 팬층 공략을 위해 챗 캐치 배너를 소규모로 추가하는 3단 구성이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조합입니다.

예산을 처음부터 여러 상품에 잘게 나누기보다, 우선 하나의 핵심 상품(대개 프리롤)에 예산 대부분을 배정해 기본 성과를 확인한 뒤, 남는 예산으로 챗 캐치 배너 같은 실험적 상품을 소규모로 테스트하는 단계적 접근이 신규 플랫폼 집행 초기에는 더 안전합니다. 이렇게 순서를 정해두면 예산 배분에 대한 근거를 클라이언트에게도 단계별로 설명하기 쉬워지고, 초기 집행 결과를 근거로 다음 단계 예산 증액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