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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지원사업·입찰·해외확장

{업종} 브랜드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화장품 브랜드 창업

답변

업종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다릅니다. 화장품(K-뷰티) 브랜드라면 상대적으로 지원 체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K-브랜드 챌린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뷰티 분야를 포함해 분야별 선발 기업에 해외 마케팅·수출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수출바우처(2026년 기준 1,502억원 규모)가 해외 마케팅 준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연계됩니다. 또한 청년 뷰티 브랜드 창작자를 2030년까지 300개사 발굴하고, '강한 소상공인' 500개팀(2026년)을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도 있는데, 이런 창업기업에는 초기창업패키지 등 창업 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품 브랜드라면 화장품처럼 대형 통합 브랜드 육성 사업 명칭보다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식품 수출 바우처·해외 인증 취득 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일반 창업지원사업(초기창업패키지 등)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식품은 위생·인허가 요건이 걸려 있어, 지원사업 선정과 별개로 유통전문판매업 같은 법정 인허가를 먼저 갖추셔야 합니다.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 소매·서비스업 브랜드라면,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같은 범용 창업지원사업의 사업화 자금(브랜딩,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사용 가능)을 활용하시는 게 기본 경로입니다. 업종 전용 사업이 따로 없다면 이 범용 사업 안에서 브랜드 창업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자격요건·지원내용·일정은 매년 바뀌므로, 신청 전 기업마당(bizinfo.go.kr)이나 K-Startup(k-startup.go.kr)의 최신 공고문으로 꼭 재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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