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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지원사업·입찰·해외확장

미국(북미)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미국 진출 준비, 이게 제일 궁금했다! 하는 게 있으셨나요?

답변

미국 진출을 준비하신다면 가장 먼저 챙기실 것은 상표등록입니다. 미국은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거나 가까운 시일 내 사용 의사(Intent-to-Use)가 있음을 증명해야 출원·등록이 가능한 구조라, 판매부터 시작하고 상표를 나중에 등록하려 하면 이미 타사가 선점했거나 상표 분쟁에 휘말릴 위험이 큽니다. 판매 전에 상표등록부터 확인하시는 걸 업계에서 공통으로 강조합니다. 물류·통관 측면에서는 관세 기준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물품가액 800달러 이하는 관세 없이 통관되고, 801~2,500달러는 간이 통관 절차로 관세가 부과되며, 2,500달러를 넘으면 정식 수출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발송 전 미국의 수입 금지·제한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다만 관세 기준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최신 미국 관세청(CBP) 안내로 재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세무 측면은 특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상품을 판매하면 주(state)별로 다른 판매세(sales tax) 이슈가 있고, 일정 매출 기준(경제적 연계)을 넘으면 해당 주에 세금을 징수·납부할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건 한국의 부가세와 구조가 달라, 미국 세무 전문가(CPA)와 사전 상담 없이 진행하면 나중에 누락된 세금·가산세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구조도 초기에 정해야 합니다. 미국에 법인을 설립할지, 한국 법인 명의로 연락사무소 형태로 진출할지는 판매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 LLC(유한책임회사) 설립이 상대적으로 절차가 간단해 소규모 셀러가 많이 선택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절차·비용·세무상 유불리는 미국 법인 설립 전문 서비스나 회계사 상담으로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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