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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지원사업·입찰·해외확장

메타 광고를 국내·해외 동시 운영할 때 하나의 계정에서 캠페인만 나눠야 하나요, 계정 자체를 분리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메타광고국내/해외

답변

먼저 알아두셔야 할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메타 광고 계정의 통화는 최초 생성 시 국가 설정과 함께 지정되고, 이후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 다른 통화를 쓰려면 반드시 새 광고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제약이 국내·해외 동시 운영을 캠페인으로 나눌지 계정으로 나눌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국내와 같은 통화권(또는 같은 통화로 관리해도 무방한 국가)을 대상으로 한다면, 계정을 나누지 않고 캠페인만 국가별로 나누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광고 세트 단위에서 위치 타겟팅을 국가별로 분리하고 소재도 언어권에 맞게 준비하면, 계정을 여러 개 관리하는 것보다 운영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반대로 계정 자체를 분리하는 게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시장의 결제·정산 통화가 국내와 다르거나(국내 KRW, 미국 USD 등), 국가별로 독립적인 법인·사업자가 결제를 따로 처리해야 하거나, 한 국가 계정의 제재·리스크가 다른 국가 캠페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격리하고 싶다면 계정을 국가별로 나누는 것이 실무에서 권장됩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계정을 분리하더라도 하나의 비즈니스 관리자 아래에 국가별 광고 계정을 여러 개 연결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계정은 국가별로 나뉘어 있어도 팀원 권한·자산 관리는 하나의 관제탑에서 통합할 수 있어, 완전히 별도 조직처럼 따로 관리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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