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앱 매출은 AARRR(획득·활성화·리텐션·수익화·추천) 프레임워크의 마지막 수익화 단계에서 나오지만, 곧바로 수익화·획득 단계부터 손대는 건 흔한 실수입니다. 실제로는 활성화와 리텐션 단계를 먼저 개선해야 합니다 — 리텐션이 약한 앱은 아무리 신규 유입을 늘려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쉽습니다. 매출 자체를 들여다볼 땐 ARPU(인당 평균 매출)·ARPPU(결제자 인당 평균 매출)·LTV(고객생애가치) 세 지표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전술로는 AOV(건당 주문 가치, 총매출÷총주문건수)를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장바구니 상향판매(업셀), 묶음 패키지 구성, 최소 주문 금액 무료배송 정책이 대표적으로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출을 늘리는 활동이 지속 가능한지 판단하려면 LTV와 CAC(고객획득비용)의 균형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LTV가 CAC의 5~10배 정도는 돼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매출을 늘렸는데 그만큼 획득 비용도 같이 뛰었다면 실질적인 개선이 아닐 수 있으니, 매출 증대 시책을 검토할 때는 항상 이 비율도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