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소스(source)는 트래픽이 어디서 왔는지, 매체(medium)는 어떤 유형의 유입인지를 나타냅니다. 자동 태깅이나 UTM 값 조합으로 이 표시가 결정됩니다. ig/paid=인스타그램, fb/paid=페이스북이라고 알고 계신 것처럼, th/paid도 같은 패턴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메타 광고는 {{site_source_name}}이라는 동적 매개변수를 URL에 넣으면 광고가 노출된 플랫폼 이름이 자동으로 채워지는데, 공식 문서에 명시된 값은 fb·ig·msg(메신저)·an(오디언스 네트워크)이고, 스레드(Threads) 광고가 확대되면서 th 같은 신규 값이 실무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공식 문서로 100% 확정된 값이라고 단정하기는 아직 어려워서, 확실히 하시려면 광고 관리자에서 그 기간 동안 스레드 게재 지면으로 집행된 이력이 있는지 직접 대조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두 번째 질문인 Display 캠페인만 운영 중인데 GA4에 'Paid Search - google/cpc'까지 같이 잡히는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GA4 기본 채널 그룹은 소스에 검색엔진이 포함되고 매체가 cpc 계열이면 캠페인의 실제 네트워크 설정과 무관하게 Paid Search로 분류하는 규칙 조합을 씁니다. 구글애즈 자동 태깅(gclid)이 붙으면 이 조건에 걸리기 쉬운데, 실무에서는 계정 안에 인지하지 못한 검색 관련 캠페인이 섞여 있거나(스마트·실적 최대화 캠페인이 검색 인벤토리를 함께 쓰는 경우), 매체 쪽에서 지난 캠페인의 잔여 클릭이 함께 집계되는 경우가 원인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이건 계정마다 사정이 달라 원격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구글애즈 관리자 화면에서 해당 gclid를 가진 클릭이 실제로 어느 캠페인 유형에서 나왔는지 직접 대조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