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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캠페인 URL 빌더나 UTM 파라미터를 만들 때 한글 표기나 {keyword} 같은 동적 값을 넣어도 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UTM GA4 트래킹 · GA4 캠페인 url 빌더로 링크 생성 시 · UTM키워드값 { keyword } 설정하면 카페24에서는 어떻게 보이나요?

답변

한글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해드리진 않습니다. UTM 파라미터에 한글을 넣는 것 자체는 막혀 있지 않지만, 브라우저·서버를 거치며 URL 인코딩(%EC%9E%84...)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링크를 공유하거나 광고 소재에 노출할 때 지저분해 보이고, 시스템·플랫폼마다 인코딩 처리 방식이 달라 깨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영문·숫자·하이픈만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한글 캠페인명을 UTM에 그대로 쓰기보다 로마자 표기나 약어 규칙을 미리 정해두시길 권합니다. 동적 값은 매체마다 각자 지원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keyword}라는 치환변수를 지원해, URL의 utm_term={keyword}처럼 넣으면 노출된 실제 검색 키워드 값이 클릭 시점에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다만 광고 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확장검색 키워드에는 이 치환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어, 등록 키워드 기준으로만 완전하게 작동한다고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도 캠페인·광고세트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동적 매개변수를 지원합니다. utm_campaign에 {{campaign.name}}을 넣으면 실제 캠페인명이 클릭 시 자동으로 대입되는 식인데, 네이버의 {keyword}와 개념은 같지만 문법(중괄호 2개 vs 1개)이 매체마다 다르므로 그대로 복사해 쓰면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 유의하세요. 카페24 같은 쇼핑몰 관리자 화면에서는 이 동적 매개변수가 치환된 '최종 값'(실제 검색된 키워드 문자열)으로 그대로 표시되며, {keyword} 같은 매크로 문법 자체가 남아있는 게 아닙니다. 클릭이 실제로 발생해 매체 쪽에서 치환이 완료된 뒤에만 최종 값이 넘어오므로, 광고 등록 화면 미리보기에서는 치환 전 매크로 문자열이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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