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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즈에서 목표(전환 액션)별 전환가치를 어떻게 설정해야 스마트 입찰 최적화에 도움이 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구글 애즈 목표별 전환가치 설정을 어떻게 해야 최적화에 도움이 될가요?

답변

전환가치 기반 스마트 입찰(목표 ROAS 등)은 '전환이 얼마나 있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전환이 더 값진지'를 구분해야 최적화 방향을 제대로 잡습니다. 모든 전환 액션에 동일한 값만 주면 시스템은 저가치 전환과 고가치 전환을 구분하지 못해, 실제 매출 기여가 낮은 행동에도 예산을 똑같이 밀어줄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라면 고정값이 아니라 동적 전환가치, 즉 실제 장바구니 합계·주문 금액을 그대로 전송하는 방식이 정확도가 가장 높습니다. GA4나 자사몰 데이터레이어의 purchase 이벤트 value를 구글애즈 전환 액션에 그대로 연결하면, 스마트 입찰이 고액 주문을 유도하는 검색어·타겟에 자동으로 더 많은 입찰가를 배정합니다. 리드·문의형 비즈니스라면 정액(고정) 추정값을 씁니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의 1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 × 평균 계약 단가'를 계산해 전환 액션별로 다른 고정값을 매겨두면(예: 카카오톡 상담 500원, 전화문의 3,000원, 견적신청 10,000원), 전환 수만 늘리는 게 아니라 실제 매출 가능성이 높은 액션에 예산이 몰리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싶다면 전환가치 규칙(Conversion Value Rules)을 씁니다. 같은 전환이라도 위치·기기·잠재고객 세그먼트 조건에 따라 가치를 곱셈으로 조정할 수 있어서, 재방문 고객 전환에는 가중치를 낮추고 신규 잠재고객 대상 전환에는 가중치를 높이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확인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애즈의 '전환 목표' 설정에서 특정 전환 액션을 '주요(Primary)'로 지정해야 스마트 입찰이 그 액션의 가치를 최적화 대상으로 삼습니다. '보조(Secondary)'로 두면 입찰에는 반영되지 않고 관찰용 지표로만 보고되므로, 값을 아무리 정교하게 매겨도 그 액션이 주요 전환으로 지정돼 있지 않으면 스마트 입찰이 그 값을 아예 쓰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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