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흔한 반려 사유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키워드와 랜딩페이지(사이트) 내용의 관련성이 부족하거나, 상표권·의료광고·금융처럼 심사가 강화된 업종의 키워드이거나, 확장 검색 기능으로 인해 직접 등록하지 않은 유사 키워드까지 함께 심사 대상에 걸리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유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의 '확장 검색' 기능은 등록한 키워드와 의미가 유사한 검색어에도 광고가 자동 매칭되도록 하는 기능인데,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광고주가 직접 등록하지 않은 키워드까지 심사 대상이 되어 예상치 못한 반려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가 계속될 때는 이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먼저 광고관리시스템의 검수 상태 화면에서 반려 사유 상세 내역을 확인하고, 랜딩페이지가 키워드 주제와 실제로 일치하는지 다시 살펴보고, 확장 검색 옵션이 켜져 있어 의도치 않은 키워드까지 심사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업종 자체가 사전 심사 대상(의료·금융·성인 등)인지를 순서대로 짚어보시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