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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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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운영을 공동구매로 확장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체험단 하다가 공구까지 해보신 분들 계세요?

답변

네, 확장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으로 쌓은 신뢰도 있는 후기·팔로워 기반을 공동구매로 전환하는 것은 이 관계 위에 판매 채널을 얹는 확장이라, 완전히 새로운 협업보다 신뢰 구축 단계를 건너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새로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MAP(최소광고가격) 정책은 제조사가 리셀러가 상품을 얼마 이상으로 '광고'해야 하는지를 규정해 유통망 전반에 가격 하한선을 적용하는 조건입니다. 공구로 확장할 때는 체험단 시절 없던 '판매가'가 새로 생기므로, 기존 자사몰·타 유통 채널의 가격 정책과 충돌하지 않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수익성도 다시 계산해보세요. 공동구매 채널의 실제 수익성을 판단하려면 단순 매출액이 아니라 순공헌마진(Net Contribution Margin)으로 측정해야 합니다. 체험단은 무가 또는 소액 원고료로 진행되지만 공구는 할인율·수수료가 새로 들어가므로, 확장 전에 이 마진 구조를 먼저 계산해봐야 실제로 남는 게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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