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인플루언서 컨택은 프로필에 공개된 비즈니스 이메일(있으면 이메일이 정식 제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음)과 인스타그램·틱톡 DM을 함께 쓰는 것이 업계에서 통용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특정 채널의 응답률을 정량 비교한 공식 통계는 없어, 채널 선택보다 메시지 품질이 더 중요합니다. 대량 동일 문구를 여러 계정에 복사해 보내는 방식보다 해당 인플루언서의 최근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개인화된 메시지가 응답률이 높다는 것이 실무자들의 공통된 경험칙입니다. 제안 메시지 자체도 신경 써야 합니다. 캠페인 목적, 제공 조건(제품·원고료 등 대가 유무), 요청하는 콘텐츠 형식과 개수, 협찬 표시 요청 사항, 일정을 명확히 담아야 응답과 진행이 빨라집니다. 그리고 진행이 확정되면, 공정거래위원회 심사지침에 따라 협찬·대가 사실을 게시물 제목이나 첫 부분에 명확히 표시하도록 제안 단계에서부터 미리 안내하고 합의해두세요. 컨택 메시지 단계에서부터 이 조건을 명시하면 이후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