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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시딩(제품 제공)을 처음 진행할 때 절차와 선정 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인플루언서 시딩 프리랜서 고용 질문 · 신입 마케터, 제품 시딩 팁 알려주세요!! · 인플루언서 시딩하는 아기 마케터를 도와주세요 ㅠㅠ · 신입 마케터 도와주세요ㅠㅠ (인플루언서 시딩) · 시딩분야의 전문가 모셔도될까요 · 무가시딩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 인플루언서 시딩 및 협찬 전문가분 계실까요?

답변

처음 시딩을 시작할 때는 선정 기준부터 잡아야 합니다. 성공적인 브랜드 앰버서더·시딩 프로그램의 공통 요소는 억지 섭외가 아니라 진정한 제품 애호도(실사용자 기반)를 가진 인플루언서를 고르고, 콘텐츠 종류·빈도 등 명확한 결과물 기준을 정하며, 단발성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관계가 발전하도록 장기적으로 설계하는 것입니다. 팔로워 수만 보지 마시고 진정성도 함께 확인하세요. HypeAuditor·CreatorIQ 같은 인플루언서 검증·분석 플랫폼이 가짜 팔로워 탐지, 참여 품질 분석, 오디언스 진정성 점수 부여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로 꼽힙니다. 처음 시딩 대상을 선정할 때 팔로워 수만 보지 않고 이런 도구나 인사이트 화면 요청으로 진정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절차 면에서는 계약 단계를 놓치면 안 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광고 소재 등으로 2차 활용하려면 캠페인 시작 전 계약 단계에서 사용 권리·활용 권한·사용 기간·매체·지역·편집 가능 범위·추가 보상 기준을 명시적으로 합의해야 하며, 얼굴·이름·목소리 등 식별 가능한 요소가 있으면 별도의 초상권 동의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협찬이라면,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정 심사지침(2024-12-01 시행)에 따라 협찬·물품제공 등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문구는 게시물의 제목 또는 첫 부분에 반드시 공개해야 하며 '광고', '협찬', '대가성 광고' 등 소비자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써야 합니다. 시딩 진행 전 인플루언서에게 이 표시 방식을 가이드에 명시해 전달해두시는 게 실무상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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