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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카피·디자인·숏폼·UGC

AI로 영상 콘텐츠를 만들 때 원하는 스타일(인터뷰 형식 등)로 품질을 끌어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AI로 영상 만들어보려는데 인터뷰 형식이 부족해요 · 폴로AI 이미지는 만족스러운데 영상제작은 부족해요

답변

많이 쓰는 도구부터 보면, 브루(Vrew)는 대본을 입력하면 AI TTS 음성 내레이션, 자동 자막, 문맥에 맞는 이미지·영상 소재 매칭까지 한 번에 처리해 영상 초안을 만들어주고 한국어 TTS 음성 종류도 다양합니다. CapCut의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기능도 비슷하게 대본에 맞춰 내레이션·자막·소재를 자동 매칭해주는데, 완전히 새로 생성된 영상이라기보다 템플릿·스톡 소재를 조합하는 방식에 가깝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인터뷰 형식처럼 대화·질의응답 구조가 필요한 콘텐츠는 도구가 알아서 만들어주길 기대하면 안 됩니다. 질문·답변을 사람이 먼저 대본으로 명확히 나눠 입력하고(화자 A/B 구분, 질문-답변 쌍 순서 지정), 화자별로 다른 TTS 음성이나 아바타를 지정해야 실제 인터뷰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는 게 AI 영상 툴 활용 실무에서 공통적으로 권장되는 접근입니다. 다만 도구마다 화자 분리·다중 음성 지원 여부와 세부 설정 방식이 다르므로, 지금 쓰시는 툴의 최신 설정 화면에서 화자별 음성 지정 기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완성도를 더 끌어올리려면 몇 가지 레버를 손보면 됩니다. 원본 대본을 문어체가 아니라 실제 구어체·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다듬고, AI가 자동으로 매칭한 배경 영상·이미지를 그대로 쓰지 않고 주제와 맞는 소재로 수동 교체하고, TTS 음성의 속도·억양·쉼표 위치를 세부 조정하고, 자동 생성된 컷을 그대로 두지 말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컷 전환·자막 타이밍을 한 번 더 다듬는 후반 작업을 거치는 것이 실무에서 품질을 끌어올리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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