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말씀하신 불편,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쇼핑검색광고 리포트의 '전환매출액'은 여러 유형(직접전환·간접전환)을 합산해 보여주는 구조인데, 특정 시기에는 아직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장바구니 담기' 같은 행동 기반 추정 매출까지 총전환매출액에 함께 집계돼서 실제 구매 매출과 구분 없이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집계 로직·범위는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라, 정책 개편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지금 당장 구분해서 보셔야 한다면, 대시보드 화면의 합산 수치 대신 보고서 다운로드(엑셀)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전환 유형별 컬럼이 더 세분화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다운로드 리포트에서 유형별 항목을 직접 대조해 구매전환매출만 따로 뽑아보는 게 실무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이런 리포트 항목 정의 문제는 광고주 재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주간·월간 보고서를 쓰실 때 '이번 기간 전환매출액에는 장바구니 매출이 포함돼 있어 실제 결제 매출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주석을 명시적으로 남기시는 게 클라이언트·내부 보고에서 흔히 쓰는 실무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