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에는 2025년 11월 18일 'ADVoost(애드부스트) 오디언스'라는 AI 기반 자동 타겟팅 기능이 정식 도입됐습니다. 광고주의 퍼스트파티 데이터(구매·방문 이력)와 네이버의 데이터를 결합해 AI가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자동으로 찾아 타겟팅하는 기술입니다. '애드부스트'라는 이름은 진입 경로가 두 갈래입니다. 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판매자가 손쉽게 켜는 애드부스트는 설정 항목을 최소화한 간편 버전으로 스토어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자동으로 타겟팅·소재·예산을 조정하고, GFA 광고관리시스템(gfa.naver.com)에서 직접 만드는 애드부스트 캠페인은 소재·오디언스 조건·예산을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정식 버전입니다. 둘 다 근본적으로는 같은 ADVoost AI 기술을 쓰지만 노출되는 설정 항목의 폭이 다릅니다. 성과 특성도 조금 다릅니다. GFA 일반 캠페인은 예산이 축적되면서 성과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애드부스트는 예산을 늘리거나 데이터가 쌓여도 상대적으로 큰 편차 없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설정 항목이 적은 만큼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부스트는 AI가 잠재 고객을 광범위하게 발굴하는 역할로, 쇼핑검색광고 같은 수동 광고는 이미 구매 의도가 뚜렷한 고객을 정교하게 잡는 역할로 병행 운영하시는 게 서로 보완돼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게 실무에서 권장되는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