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이 항목이 왜 안 보이는지부터 짚으면, 회원가입 시 뜨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동의 항목(카카오톡 채널 자동 친구 추가와 연결되는 항목)은 카페24의 유료 앱과 무관하게, 카카오 디벨로퍼스 콘솔에서 해당 앱에 신청·승인된 '동의항목(스코프)'에 이 항목이 포함돼 있는지에 따라 노출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 브랜드의 카카오 앱에 애초에 이 항목이 신청되지 않았거나 승인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하려면 이 절차가 필요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항목을 동의창에 포함하려면, 카카오 디벨로퍼스에서 이 항목을 별도로 신청해 카카오의 검수(실제 가입·서비스 이용에 필요한지 판단)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 검수에는 약 1~3영업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검수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면 항목 자체가 동의창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결과입니다. 카페24 쪽에서는 이런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쪽에서 항목을 승인받는 것과, 카페24 관리자 화면의 카카오싱크(또는 카카오 간편로그인) 연동 설정에서 그 항목을 사용하도록 다시 반영·활성화하는 것, 두 단계가 모두 필요할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정확한 카페24 설정 메뉴 위치와, 유료 앱(1초회원가입) 없이 표준 기능만으로 이 항목을 켤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카페24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싱크 연동 가이드 문서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설계할 때는 이 방식을 참고하세요. 채널 추가 항목을 필수로 강제하면 '가입을 위해 마케팅 수신에도 강제로 동의해야 하는 구조'라는 법적 지적을 받을 소지가 있어, 선택 동의로 두되 웰컴 쿠폰 같은 혜택을 안내해 자발적 동의율을 높이는 방식이 실무에서 보편적으로 쓰입니다. 다만 이 방향이 법적으로 유일하게 안전하다고 단정하지는 않으니, 자사 법무 검토를 거쳐 결정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