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결론부터 말하면 '구매자' 쪽을 우선하세요. 구글의 공식 권장 방향은 '가장 가치 있는 기존 고객'과 유사한 리스트(구매 완료 고객 목록 등)를 신호로 우선 넣으라는 것입니다 — 단순 가입만 한 리스트(뉴스레터 구독자 등)는 구매 의도가 약해 신호 품질이 낮다는 게 실무 컨센서스예요. 왜냐하면 PMax의 잠재고객 신호는 캠페인이 학습을 시작할 때 참고하는 힌트일 뿐, 지속적인 타겟팅 제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관찰(Observation)' 설정 원리와 동일하게, 학습이 쌓이면 신호로 지정한 리스트 밖의 사용자에게도 자유롭게 노출을 확장해요. 데이터 품질도 함께 보세요 — 향상된 전환(Enhanced Conversions) 태그 진단 리포트는 커버리지·매칭률·전환 상승치로 데이터 품질을 보여주는데, 신호 리스트가 실제 전환 데이터와 얼마나 잘 매칭되는지도 학습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학습 기간은 예산·전환 추적 설정 변경 등으로 리셋되니, 신호 리스트를 자주 갈아 끼우기보다 한 번 정하면 최소 1~2주 유지하며 성과를 지켜보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