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어떤 포맷인지부터 구분할게요. 컬렉션(Collection) 광고는 커버 이미지·영상과 4개 이상의 상품 그리드를 결합한 모바일 전용 포맷인데, 카탈로그와 연동된 컬렉션이라면 카탈로그 상품이 4개보다 많을 때 메타가 사용자별로 성과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위 4개를 자동 선택해 노출합니다 — 이 경우 순서·구성이 사용자마다 달라지는 게 정상 동작이라 고정이 안 돼요. 캐러셀(슬라이드)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 메타 캐러셀 광고에는 '카드 순서 최적화(자동 정렬)' 옵션이 있어, 켜두면 사용자별로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카드를 자동으로 먼저 보여주도록 순서가 재배열되고, 이 옵션을 끄면 등록한 순서 그대로 고정해서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동작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토글 위치·명칭은 광고 관리자의 광고 만들기 화면에서 해당 형식(캐러셀/컬렉션)을 선택한 뒤 나오는 세부 옵션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 UI가 자주 개편되는 부분이라 캡처 시점마다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