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추세만 보면 논타겟(어드밴티지+) 쪽이 대세입니다. 2025년 미국 소매 광고비 중 어드밴티지+ 캠페인 점유율은 35%였고 2026년 현재 더 늘었습니다. 어드밴티지+는 학습 단계도 더 빨리 끝나고(수동 2주 대비 1.4주), 최종 성과의 80%가 크리에이티브 전략에 좌우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그렇다고 세부 타겟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수동(세부) 타겟팅은 폐지되지 않았고, 하이퍼-로컬 캠페인(특정 우편번호·지역), 매우 니치한 B2B 오디언스, 전용 리타게팅 캠페인에서는 여전히 높은 성과를 냅니다. 즉 '로컬 상권 한정', 'B2B 니치 타겟', '기존 고객 리타겟팅'처럼 대상이 명확히 좁고 데이터가 있는 경우라면 세부 타겟을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세부 타겟의 의미 자체도 달라졌습니다. 2026년 현재 세부 타겟팅 옵션은 공식적으로 '오디언스 제안'으로 재분류됐습니다 — 지정한 조건이 엄격한 필터가 아니라 성과 개선 시 광고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 집합이 됐다는 뜻입니다. 연령대 설정이 실제 도달 연령대와 다르게 나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2022년 이후 건강·인종·정치성향 같은 민감 카테고리가 제거되며 세부 타겟팅의 정밀도 자체가 계속 낮아져 온 흐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