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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면 보통 광고 계정·API 코드까지 공유해주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문의했는데요

답변

네이버·메타·구글스토어 계정 자체와 API 코드를 그대로 넘겨받는 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대행 운영에서는 광고주가 대행사에 '계정 접근 권한'(비즈니스 관리자 파트너 추가, 광고 관리자 뷰어·에디터 권한 등)을 부여하는 방식이 표준이고, 이는 로그인 정보나 API 코드(액세스 토큰, 시크릿 키 등)를 직접 넘겨주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권한 위임 방식이면 광고주가 언제든 대행사의 접근 권한을 회수할 수 있어 계정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환 API(CAPI) 액세스 토큰 같은 API 코드까지 공유받는 건 일반적인 대행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API 코드는 서버 사이드 데이터 연동을 위한 민감한 인증 정보라, 대행사가 직접 관리하거나 광고주 측 개발팀이 별도로 발급받아 관리하는 게 정상적인 보안 관행입니다. 대행사가 이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건 아닙니다. 정작 챙기셔야 할 건 다릅니다 — 광고 성과 리포트에 대한 조회 권한, 계정·픽셀이 광고주 소유임을 명시한 계약 조항, 계약 종료 시 자산 이관 절차입니다. 계정이 대행사 명의로 개설되고 이관 조항이 없으면 계약 종료 시 계정을 그대로 넘겨받지 못하고 픽셀·잠재고객 데이터를 백업한 뒤 신규 계정으로 옮기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계약서에 '광고주 소유, 대행사는 운영 권한만 위임'이라는 문구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API 코드 공유 여부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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