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 가능합니다. 메타 판매 캠페인에서 기존고객 제외는 맞춤 타겟(Custom Audience)을 이용해 강제 제약(hard constraint)으로 작동합니다. 구매 완료자·기존 고객 명단을 맞춤 타겟으로 만든 뒤 광고 세트의 오디언스 설정에서 '제외'로 등록하면, 메타의 자동 최적화(Advantage+ 확장 포함)도 이 제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지정된 사용자를 반드시 빼고 노출합니다. 제외할 '기존 고객'을 어떻게 정의할지가 중요합니다. 픽셀·전환 API로 수집된 구매(Purchase) 이벤트를 기준으로 맞춤 타겟을 만드시면, 실제 결제까지 완료한 고객만 정확히 걸러낼 수 있습니다. 단순 웹사이트 방문자 전체를 제외 대상으로 삼으면 아직 구매 안 한 잠재고객까지 함께 걸러져서 신규 고객 캠페인의 도달이 과도하게 좁아질 수 있으니, 구매 이벤트 기준으로 좁혀서 만드시는 걸 권합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기존고객 맞춤 타겟을 제외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전환율 높은 기존고객에게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신규 고객 획득이 목표라면 이 맞춤 타겟을 주기적으로(예: 주간 단위) 업데이트해서 최근 구매자까지 계속 제외해야 하고, 갱신을 게을리하면 최근 구매자가 계속 새 고객 캠페인에 노출돼 예산이 새 나가게 됩니다. 참고로 이전 Advantage+ Shopping Campaigns에서는 '기존고객 예산 상한선'을 직접 설정할 수 있었는데 2025년 이후 이 기능이 제거됐습니다. 지금은 예산 비율을 상한으로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맞춤 타겟 제외로 노출 자체를 막는 방식만 남아 있으니 이 방식으로 세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