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원인은 대개 이렇습니다. 틱톡 리포트의 전환은 전환으로 이어진 광고의 '노출 시점' 기준으로 집계되는 반면, 자사 매출 시스템이나 GA4 같은 제3자 도구는 실제 전환 발생 시점이나 다른 어트리뷰션 기준으로 집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틱톡 픽셀은 인앱 전환 기준 최대 90일의 귀속 기간을 추적할 수 있어, 제3자 도구의 짧은 추적 기간과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틱톡 픽셀은 멀티세션(multi-session) 방식으로, 클릭 직후가 아니라 전환 귀속 기간 내 언제 전환이 발생해도 추적합니다. 반면 GA4의 UTM 태그 기반 추적은 단일 세션(single-session) 방식이라, 사용자가 세션을 나눠 재방문 후 구매하면 놓칠 수 있습니다. 이 방식 차이가 수치 불일치의 흔한 원인입니다. iOS 프라이버시 정책(ATT 등)과 인앱 브라우저 환경 때문에 표준 브라우저 픽셀이 기기·앱을 넘나드는 사용자를 완전히 추적하기 어려워진 것도 한몫합니다. 틱톡의 인앱 브라우저에서 발생한 방문은 GA4 등 제3자 분석 도구에서 과소 집계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10~15% 수준의 수치 차이는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범위로 봅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난다면 점검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TikTok Ads Manager와 분석 도구의 시간대(타임존) 설정이 일치하는지, ②픽셀·이벤트 API가 중복 없이 한 번만 이벤트를 전송하는지, ③전환 귀속 기간(어트리뷰션 윈도우) 설정이 두 도구에서 비슷한지 순서로 점검하시면 원인 파악에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