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네이버 파워링크는 캠페인 → 광고그룹 → 키워드/소재의 3단계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채널·연령·지역·시간대·매체(PC/MO) 같은 조건은 이 구조 중 '광고그룹' 단위로 설정하는 것이 기본이며, 세분화를 어디까지 할지는 이 광고그룹 개수를 얼마나 나누는지의 문제입니다. 조건별로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시간대는 광고그룹 단위로 요일·시간대별 입찰가중치를 설정하면 됩니다(통상 0~500% 범위이며, 여러 광고그룹을 선택해 일괄 적용도 가능). 채널(매체)은 광고그룹을 쪼개지 않고도 '매체 설정(고급옵션)'에서 줌·빙·다음 같은 제휴 검색 포털을 노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은 광고 순위에 따라 여러 확장소재가 노출될 수 있다는 정책 차이가 있으니, PC/MO를 나눠 관리할 때 이 점을 감안해 소재를 구성하세요. 다만 연령·지역·시간대·PC/MO를 모두 별도 광고그룹으로 쪼개면 그룹당 노출·클릭 데이터가 얕아져 품질지수 산정과 성과 판단에 필요한 표본이 부족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먼저 큰 단위(PC/MO, 핵심 지역 정도)로만 나눠 운영하다가, 데이터가 쌓여 성과 차이가 통계적으로 뚜렷하게 확인된 축만 추가로 세분화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적정 세분화 단위는 업종·예산 규모에 따라 다르므로 일률적인 기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