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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검색·디스플레이·소셜·영상광고

구글 검색광고가 신규 유입 퍼널인지 브랜드 확인용 퍼널인지 어떻게 판별하나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구글 검색광고 운영

답변

판별할 수 있는 지표가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구글 애즈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실제 노출·클릭이 발생한 검색어를 브랜드명이 포함된 검색어와 일반(비브랜드) 검색어로 나눠보세요. 브랜드 검색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신규 수요 창출보다는 이미 브랜드를 아는 사용자의 최종 확인·전환에 가까운 캠페인입니다. 두 번째는 CPC입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검색 의도와 광고 소재·랜딩페이지의 연관성이 매우 높아 품질평가점수가 높게 형성되고, 그 결과 CPC가 비브랜드 키워드보다 훨씬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캠페인 평균 CPC가 업종 평균보다 비정상적으로 낮다면 브랜드 키워드 비중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세 번째로 GA4가 연동돼 있다면, 캠페인별 유입 사용자를 신규 사용자와 재방문 사용자로 나눠 비교해보세요. 신규 사용자 비중이 높은 캠페인은 신규 유입 퍼널에, 재방문·이미 전환 이력이 있는 사용자 비중이 높은 캠페인은 브랜드 확인·재구매 퍼널에 가깝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출 점유율' 지표를 브랜드 키워드 캠페인과 비브랜드 키워드 캠페인으로 나눠보세요. 브랜드 키워드 노출 점유율이 이미 90% 이상으로 포화 상태라면 그 캠페인은 방어(경쟁사 브랜드 잠식 차단) 목적에 가깝고, 비브랜드 키워드 노출 점유율에 여유가 있다면 신규 유입 확장 여지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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