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웹 환경은 픽셀(브라우저 클라이언트사이드)과 전환API(CAPI, 서버사이드)를 함께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두 방식은 같은 표준 이벤트(구매·리드·장바구니 등)와 커스텀 이벤트를 지원하는 상호 보완 관계인데, 픽셀만 쓰면 iOS 사용자의 전환 이벤트 15~30%가 애초에 잡히지 않습니다. 두 신호가 겹칠 때는 event_id라는 공유 식별자로 같은 event_name·event_id가 짧은 시간 내 함께 오면 메타가 중복이 아니라 하나로 계산합니다. CAPI 구현은 세 방식 중 고를 수 있습니다 — ①개발팀이 직접 API를 호출, ②Google Tag Manager 서버 컨테이너 경유, ③카페24 같은 커머스 플랫폼의 원클릭 통합. 2026년 4월부터는 이벤트 관리자 안에서 원클릭 CAPI 설정도 가능해져, 메타가 서버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라 기술 경험이나 추가 유지보수 없이도 CAPI를 켤 수 있습니다. 앱 환경은 웹과 별도로 봐야 합니다. 오프라인 전환(매장 구매·CRM 데이터)까지 포함해 CAPI가 처리하며, iOS는 Apple ATT 이후 신호 손실이 크기 때문에 서버사이드 전송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앱 SDK와 웹 픽셀은 각각 별도로 설치해야 하며, 두 환경의 전환 데이터를 같은 계정에서 통합해 볼 수는 있지만 트래킹 설정 자체는 웹(픽셀+CAPI)과 앱(SDK+CAPI)을 따로 세팅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어떤 환경이든 클라이언트사이드 하나에만 의존하지 말고, 서버사이드(CAPI)를 반드시 함께 걸어두는 것이 2026년 기준 전환 추적의 기본 전제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