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메타에서 캠페인 목표는 캠페인 레벨에서 딱 하나만 지정할 수 있고, 나중에 목표 자체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구조 자체를 새로 만들어야 함) — 그래서 처음 고를 때 신중해야 합니다. '트래픽' 목표를 고르면 알고리즘은 '구매할 사람'이 아니라 '링크를 클릭할 사람'을 찾도록 최적화됩니다. 광고를 습관적으로 클릭하지만 실제 구매로는 잘 이어지지 않는 이른바 '링크 클릭커' 성향 유저에게 노출이 몰려, CTR·CPC는 좋아 보여도 실제 매출과는 괴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트래픽 목표를 꼭 써야 한다면 최적화 이벤트를 '링크 클릭' 대신 '랜딩 페이지 조회(landing page view)'로 바꿔보세요 — 클릭 후 페이지가 실제로 로드된 사용자만 집계해 우발적 탭·봇성 클릭을 일부 걸러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완화책일 뿐, 매출을 직접 최적화하는 전환 목표를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기준을 한 줄로 요약하면: 실제 매출·리드가 최종 목표라면 처음부터 '전환' 목표로 가고, 신규 브랜드라 전환 데이터가 아직 없어서 소재·오디언스를 저비용으로 먼저 스크리닝해야 하는 초기 단계에서만 트래픽 목표를 한시적으로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구글에서는 캠페인 목표를 판매·리드·웹사이트 트래픽처럼 실제로 달성하려는 주요 목표와 일치시켜 고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적 최대화(PMax)는 검색·쇼핑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완하는 캠페인 유형으로, 입찰·예산 최적화·소재·기여 분석에 AI를 광범위하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