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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광고 예산이 설정보다 많이·적게 소진되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META 광고비 과소진 · 네이버 애드부스트 광고 예산 소진이 안 됩니다ㅠ · 네이버성과형(GFA) 애드부스트 예산 소진 문의 · 카카오모먼트 광고비

답변

과소진보다 과소진(초과 지출)이 먼저 걱정된다면, 구글 기준으로 참고할 규칙이 있습니다. 트래픽 변동으로 하루 지출이 평균 일일예산의 2배까지 나갈 수 있는 "초과게재"가 정상 범위로 허용되고, 대신 해당 결제 기간의 청구액이 평균 일일예산×30.4를 넘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메타의 CBO(어드밴티지+ 캠페인 예산)도 세트별 최대 지출 한도가 엄격한 하드캡이 아니라 "일 평균 지출 한도"로 운영되는 방향으로 바뀌어, 특정일에는 한도를 넘겨 지출될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수렴합니다. 반대로 예산이 계획보다 덜 나간다면(네이버 GFA·애드부스트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문의입니다) 원인은 대개 네 가지입니다 — ①타겟 모수가 좁아 도달할 사람 자체가 예산만큼 없음, ②입찰가가 낮아 경매에서 자주 짐, ③학습 제한 상태로 알고리즘이 보수적으로 노출을 억제, ④소재 승인 지연으로 실제 게재 가능한 소재 수가 적음. 네이버는 이 부분의 정확한 소진 알고리즘을 상세히 공개하지 않아, 타겟을 넓히거나 입찰가를 단계적으로 올려보며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실무적인 접근입니다. 예산 배분 자체를 시간대별로 조정하고 싶다면(매출이 몰리는 시간대에 집중 소진 등) 총예산(Lifetime Budget)으로 전환해 광고 게재 일정(데이파팅)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일일 예산은 시작·종료일 없이 계속 집행되는 구조라 시간대별 배분을 세밀하게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카카오모먼트는 CPC·CPA 비용목표 등 자동입찰 옵션을 제공하지만, 목표 비용을 맞추기 위한 실시간 입찰 조정 알고리즘 자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소진 속도가 이상하다면 목표 비용 설정값부터 재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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