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메타는 신규 광고계정에 일일 지출 한도를 부과한다는 것을 다루는 공식 문서는 있지만, 구체적인 한도 금액이나 심사 기간 수치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며칠 지나면 풀린다'고 날짜로 못박아 답할 근거가 없습니다. 다만 작동 원리는 알려져 있습니다. 신규 광고계정은 결제한도가 작은 금액으로 자동 시작하고, 결제가 문제없이(연체·거절 없이) 이뤄진 이력이 쌓이면 한도가 단계적으로 올라가 최종 한도에 도달하는 구조입니다. 즉 한도가 풀리는 기준은 특정 날짜가 아니라 '문제없는 결제 이력의 누적'입니다. 결제한도는 광고계정 결제 설정 화면에서 직접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동 조정 요청이 자동으로 승인되는지, 별도 심사를 거치는지는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실제 화면에서 직접 시도해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신규 계정에서 결제한도를 빨리 올리고 싶은 마음에 초기에 예산을 크게 늘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예산 증액은 한 번에 20%를 넘지 않는 것이 권장되는데, 이를 무시하고 초기에 예산을 크게 늘리면 알고리즘 학습이 리셋될 뿐 아니라 결제 실패(한도 초과) 리스크도 함께 커집니다. 소액으로 안정적인 결제 이력을 먼저 쌓는 편이 한도 상승에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