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다만 정책의 초점을 이해하시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유튜브는 2025년 7월부터 '중복 콘텐츠' 정책을 '양산형 콘텐츠'로 이름을 바꿔, 반복적이거나 템플릿처럼 찍어낸 콘텐츠를 수익 창출에서 제외합니다. 다만 이 정책은 '같은 채널 안에서의 반복'과 '진정성 없는 대량 생산'에 초점이 있고, 브랜드 계정과 고객 계정처럼 서로 다른 채널에 같은 영상을 각각 올리는 상황을 구글이 명시적으로 다루지는 않습니다. 인스타그램도 비슷한 방향입니다.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퍼가는 계정의 추천 노출을 제한하는 '오리지널리티' 기준을 사진·캐러셀까지 넓혔고, 30일 내 10회 이상 비원본 게시를 반복하면 추천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이 정책은 주로 무단 리포스트 계정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고, 브랜드가 만든 원본을 협업 관계인 고객 계정에 함께 올리는 경우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렇게 완화합니다. 각 계정의 설명·자막·썸네일을 조금씩 다르게 편집하거나, 브랜드 계정 게시물에 고객 계정을 명시적으로 태그·언급(협업 게시물 기능)해 두 게시물이 같은 캠페인의 서로 다른 자산임을 명확히 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다만 로직 변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