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증상별로 원인 후보가 다르니 나눠서 보겠습니다. 운영하지 않는 시간대에 세션·활성사용자수가 높게 찍힌다면 봇 트래픽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GA4는 알려진 봇의 User-Agent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필터를 항상 적용하지만, 이 필터는 IAB 기준 '일반 무효 트래픽'만 잡아내고 헤드리스 브라우저·레지덴셜 프록시 같은 정교한 봇은 통과시킵니다. 'GA4에 안 잡히니 없다'는 판단은 틀릴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유입이 갑자기 늘었다면, 결제 완료 후 PG사(이니시스 등) 페이지를 거쳐 자사몰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GA4가 이를 새로운 유입으로 잘못 잡는 경우가 흔합니다. 태그 설정 구성 > 모두 표시 > '원치 않는 추천 나열'에 해당 결제 도메인을 등록해 참조 목록에서 제외하면 해결됩니다. 리뉴얼 후 인구통계학정보(성별·연령)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면, 실제로 데이터가 안 쌓인 게 아니라 '임계값 처리' 때문에 화면에서 가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 시그널스를 쓰는 속성은 특정 기간 사용자 수가 적으면 개인 식별 위험을 막기 위해 일부 값이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이를 피하려면 보고 ID를 '기기 기반'으로 바꿔 구글 시그널스를 배제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경우 기기 간 중복 제거 정확도는 낮아진다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유입의 평균 참여 시간이 유독 낮게 측정된다면, 먼저 보고서 제목 옆 데이터 품질 아이콘부터 확인하세요. 녹색은 샘플링 없음, 노란색/빨간색은 샘플링 적용, 주황색은 임계값 처리 적용을 뜻합니다. 샘플링된 데이터라서 실제 값과 오차가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판별한 뒤, 그래도 이상하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인앱 브라우저 특성상 페이지 이탈·재방문 패턴이 일반 브라우저와 달라 참여시간 계산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네이버 쪽 '누적유입수'가 매주 초기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명칭과 달리 무제한 누적치가 아니라 화면에서 선택한 조회 기간(예: 최근 1주) 기준으로 표시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만 이건 네이버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한 추정이라, 조회 기간 드롭다운 설정을 직접 확인하거나 검색광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노출 키워드 형식이 갑자기 바뀜'이나 '오가닉 도달수치가 마이너스로 나옴' 같은 증상은 플랫폼 쪽의 표시 방식 변경이나 일시적 처리 오류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 조사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특정 시점부터 계속되는 문제라면 각 플랫폼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