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카피·디자인·숏폼·UGC

숏폼 콘텐츠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섭외하는 게 나을까요, 대행사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숏폼마케팅 진행 시 직접섭외 vs 대행사

답변

성공 조건 자체는 어느 쪽을 택하든 같습니다. 진정한 제품 애호도(억지 섭외가 아닌 실사용자 기반), 명확한 프로그램 구조와 정의된 결과물(콘텐츠 종류·빈도), 단발성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관계가 발전하는 장기적 설계 — 이 세 가지가 인플루언서 협업 성공의 공통 요소로 꼽히며, 직접 섭외든 대행사를 통하든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방식에 따라 부담을 지는 지점이 다릅니다. 직접 섭외는 대행사 수수료가 없어 단가는 낮출 수 있지만, 후보 발굴·조건 협의·계약서 작성·콘텐츠 검수·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처리해야 해 시간·인력 부담이 큽니다. 특히 다수의 인플루언서를 동시에 운영하는 캠페인일수록 이 관리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대행사는 반대의 트레이드오프를 갖습니다. 이미 검증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단가 시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콘텐츠 가이드 전달·저작권 계약·정산까지 대행사가 프로세스로 처리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가 붙는 만큼, 소수의 인플루언서와 장기적 관계를 직접 쌓고 싶은 소규모 캠페인이라면 대행사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예산이 크지 않다면 절충안도 있습니다. 이미 자발적으로 제품을 게시해 온 충성 고객을 앰버서더로 발굴해, 일관된 콘텐츠 생성의 대가로 구조화된 선물(제품 제공) 관계를 맺는 방식입니다. 기존 유료 창작 대행보다 낮은 비용으로 UGC를 확보하는 접근으로, 예산이 크지 않은 소규모 브랜드가 직접 섭외를 선택할 때 실제로 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