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아쉽지만 공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광고계정 구조는 캠페인 > 광고 세트 > 광고 3단계이며, 성과 데이터·전환 이력은 그 계정 ID와 캠페인 단위에 종속돼 저장된다. 계정이 통째로 정지·삭제되면 그 계정 안의 성과 기록에 접근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진다. 새로 만든 광고계정으로 이전 계정의 캠페인 성과·학습 데이터를 공식적으로 이전하는 기능은 메타·구글 모두 제공하지 않는다 — 새 계정은 학습(러닝)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계정이 정지될 조짐이 보이거나 이의신청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되면, 접근이 완전히 차단되기 전에 광고 관리자의 보고서(캠페인별 성과, 잠재고객, 픽셀 이벤트 이력)를 미리 내보내기(export)해두는 것이 실무적으로 권장된다 — 새 계정에서 직접 재사용은 못 하더라도 향후 전략 수립 참고 자료로는 남길 수 있다. 지금 계정이 정상이라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성과 리포트를 내려받아두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