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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로컬·예약·오프라인

버스광고 같은 오프라인 옥외광고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버스광고 효율 문의드립니다!

답변

솔직한 답부터 드리면, 버스광고·쉘터광고 같은 전통 옥외광고는 디지털 광고처럼 클릭·전환을 표준화된 단일 지표로 측정하지 않습니다. 효율은 노선(유동인구·타겟 연령대), 게재 위치(외부 래핑 vs 내부 광고, 정류장 쉘터 위치), 크리에이티브 노출 시간, 집행 기간에 따라 편차가 커서 '평균 효율'이라는 형태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특정 브랜드·상품에 일반화해 말씀드리기보다, 렙사(대행사)를 통해 노선별 유동인구 데이터·과거 집행 사례를 직접 요청해보시는 것이 실질적인 판단 근거가 됩니다. 계약 구조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전통 옥외광고는 프로그래매틱 디지털 옥외광고(pDOOH)와 달리 실시간 입찰이 아니라 고정 지면을 사전 계약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통상 1개월 단위 등 일정 기간 단위 계약 관행이 있습니다. 짧은 기간(1~2주) 테스트 집행보다 최소 1개월 이상 노출이 누적돼야 인지·상기 효과를 체감하기 쉽다고 업계에서 설명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라면 소재 단계에서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표시·광고는 매체(온라인·오프라인 불문)와 무관하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산하 기능성 표시·광고 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하며, 통과 시 '심의필' 표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쉘터광고에 기능성을 표방하는 문구·이미지를 넣는다면 이 사전 심의를 거치지 않은 소재는 집행 자체가 위법 소지가 있으니, 매체 집행보다 소재 심의를 먼저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효율을 그래도 가늠해보고 싶으시다면, 노출량(유동인구·통행량) 대비 실제 매장 방문·문의·프로모션 코드 사용 같은 행동 지표를 미리 설계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측정 방법입니다 — 예를 들어 광고에만 노출되는 전용 할인 코드나 QR을 넣어 유입 경로를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정교한 지오펜싱·리프트 측정(노출군 vs 대조군 비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려면 보통 수십만 건 이상의 노출 규모가 필요해, 소규모 예산의 버스광고 1~2개 노선 단발 집행에는 과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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