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겪고 계신 증상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같은 판매처가 두 번 뜬다면, 확인된 사례에서는 하나는 일반 등록 상품, 다른 하나는 해외배송·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아이콘이 붙은 변형 상품으로 서로 다른 상품 등록 건이 각각 매칭된 경우였습니다. 즉 진짜 '중복 노출 버그'가 아니라, 같은 판매자가 실제로 서로 다른 상품(옵션·배송조건이 다른)으로 두 번 등록해 각각 매칭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확정된 원인이 아니라 관찰된 정황에 근거한 추정이라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경쟁 판매처가 다 빠지고 혼자만 남았는데도 비교 페이지가 유지된다면, 상품을 삭제하거나 재등록하지 않는 한 판매자가 스스로 카탈로그 상태를 해제할 방법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리뷰가 쌓여 있어 상품 삭제·재등록이 부담스러운 경우 이 문제는 더 까다로워집니다. 상품 삭제·재등록은 기존 리뷰·판매 이력을 잃는 손실이 크므로, 먼저 고객센터에 문의해 셀프 해제 경로가 정말 없는지 확인한 뒤 최후 수단으로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그룹상품 옵션 중 일부만 자사가 안 뜬다면, 옵션·색상별로 묶인 그룹상품에서 옵션별로 카탈로그 매칭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 일부 옵션은 자사 스토어가 정상적으로 여러 판매처 중 하나로 노출되는데, 다른 옵션은 타사(예: 쿠팡)만 단독 노출되고 자사 스토어 상품은 매칭에서 빠지는 식입니다. 원부(그룹상품 대표 옵션)와 개별 옵션의 매칭이 서로 다른 규칙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로직은 확인되지 않았고,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모른다'는 답을 받았다는 사례도 있어 판매자가 자력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영역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옵션을 그룹상품에서 분리해 개별 등록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그룹상품의 장점(옵션 간 리뷰·순위 공유)을 잃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문제들은 네이버 쇼핑 랭킹을 구성하는 C-Rank(스토어 신뢰도)·P-Rank(상품 경쟁력)와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카탈로그 매칭 자체의 정확한 판정 로직은 이 두 지표와 별개의 상품 식별 알고리즘 영역이라, 두 지표를 관리한다고 매칭 이슈가 직접 해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