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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수증 리뷰도 조작(가짜 영수증 등)이 가능한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혹시 네이버 영수증도 조작 가능한가요?

답변

먼저 사실부터 말씀드리면, 가짜 결제·가짜 영수증으로 리뷰를 만들어 스토어를 실제보다 신뢰도 있어 보이게 꾸미는 '가짜 리뷰 실행사'가 실제로 존재하며 거래됩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판매자가 이런 업체를 고용해 리뷰 몇 개만 올려도 겉보기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스토어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지적됩니다. 다만 이는 정상적인 구매 확인 절차가 아니고, 그 다음이 훨씬 중요합니다. 플랫폼 제재부터 확실합니다. 네이버는 상품을 상위 노출시키기 위해 리뷰·클릭 수를 조작하는 행위(동일 IP·동일 기기 반복 구매 등)를 어뷰징으로 규정하며, 스토어 기준 주당 2건 이상 적발 시 '주의', 반복 적발 시 '경고'(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비노출), 페널티 누적 시 '제한'(전체 비노출) 단계로 확대되는 제재를 운영합니다. 영수증 리뷰는 실제 구매 확인을 전제로 신뢰도를 부여하는 장치인 만큼, 가짜 결제로 영수증을 만들어내는 행위는 이 어뷰징 규정의 핵심 표적입니다. 다른 커머스 플랫폼도 마찬가지입니다. 쿠팡의 마켓플레이스 금지 행위 가이드라인은 '리뷰 및 평점 조작'을 고객을 오도하는 방식으로 리뷰·평점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려는 행위로 정의하고, 적발된 판매자에게 관련 매출액의 최대 2% 또는 최대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국내 주요 커머스 플랫폼은 리뷰 조작을 규약 위반으로 명시적으로 다루며 금전적 제재 조항까지 두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문제될 수 있습니다. 협찬 사실을 숨기고 자발적 경험담인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뒷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만적인 광고에 해당합니다. 조작된 영수증으로 만든 '진짜 구매자'처럼 보이는 리뷰도 같은 맥락에서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기만적 표시·광고로 다퉈질 소지가 있고, 위반 시 매출액의 2% 이하 또는 5억 원 이하의 과징금, 반복·조직적 위반이면 검찰 고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이런 방법을 권합니다. 실제 구매 고객에게 정당한 리뷰 작성 포인트(텍스트 50원, 포토·동영상 150원 수준)를 안내하고, 체험단·기자단처럼 실제 제품을 제공해 자발적 후기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도 경제적 대가가 있다면 '체험단', '협찬' 등 표시 의무를 지켜야 하지만, 최소한 실제 거래·경험에 기반하므로 조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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