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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고객·시장·경쟁조사

네이버 검색 쿼리 데이터와 구글 트렌드 API를 가공하여 특정 카테고리 내 자사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SOV, Share of Voice)' 변화를 정량적 수식으로 역산해 매월 보고서에 담아내는 모델링 공식은?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검색 SOV 계산 공식 · 네이버 데이터랩 구글트렌드 SOV · 월간 검색점유율 보고서

답변

먼저 기본 공식부터 세우면, 검색 기반 SOV는 '자사 브랜드 검색량 ÷ (자사+주요 경쟁사 브랜드 검색량 합계) × 100'입니다. 네이버 검색 쿼리 데이터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비교 검색어 트렌드를 통해 상대적 추이(0~100 정규화 지수)로 확인할 수 있고, 구글 트렌드도 동일하게 상대적 관심도 지수(0~100)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둘 다 절대 검색량이 아니라 상대 지수라는 점이라, 자사와 경쟁사를 같은 기준선(같은 조회 안) 안에 넣어야만 비교가 성립합니다. 두 도구를 합치는 방식에서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 네이버 데이터랩과 구글 트렌드는 각각 독립적으로 0~100 지수를 산정하기 때문에, 두 도구의 숫자를 그대로 더하거나 평균 내면 안 됩니다. 실무에서는 두 도구를 각각 따로 시계열로 뽑아서 도구별로 SOV를 따로 계산한 뒤, 두 SOV 수치의 방향성(상승/하락 추세)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교차검증 용도로만 활용하고, 최종 보고서에는 '네이버 SOV'와 '구글 SOV'를 구분해서 병기하는 게 정확한 방식입니다. 매월 보고서에 담을 때는 매월 동일한 기준일(예: 매월 1일)에 최근 12개월 구간을 다시 추출해 최신 월을 포함한 이동평균(rolling 12-month)으로 비교하면, 계절성(업종별 성수기·비수기)에 의한 착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월 대비 단순 비교만 넣지 말고 전년 동월 대비(YoY) 비교를 함께 병기하면, 계절 요인과 순수 캠페인 효과를 분리해서 보여줄 수 있어 C-Level 보고에서도 설득력이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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