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CODE

MKT FAQ

MKT FAQ 태그·전환·앱측정

구글 동의 모드 v2 의무화에 따라 유럽 및 글로벌 타겟 광고 집행 시, 비동의 유저의 행동을 모델링 데이터로 복원하는 세팅 규격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도 같은 답입니다: Consent Mode v2 모델링 데이터 · 비동의 유저 행동 복원 · Google Consent Mode 세팅 규격

답변

먼저 구현 방식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구글 Consent Mode는 기본(Basic) 모드와 고급(Advanced) 모드 두 가지가 있는데, 기본 모드는 동의 전까지 구글 태그 자체를 로드하지 않다가 동의 후 로드하는 방식이고, 고급 모드는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태그를 항상 로드하되 동의 상태에 따라 쿠키 없는 '핑' 신호만 보내는 방식입니다. 모델링된 전환을 받으려면 반드시 고급 모드로 세팅하셔야 합니다 — 기본 모드는 동의 전 데이터를 아예 안 보내서 모델링의 재료 자체가 없습니다. Consent Mode v2가 추가한 핵심 파라미터는 ad_user_data(개인 식별 가능 광고 데이터 전송 동의)와 ad_personalization(리마케팅 등 개인화 광고 동의) 두 가지입니다. 기존 v1의 analytics_storage·ad_storage 파라미터에 이 둘을 추가로 설정해야 v2 요건을 충족하고, GTM에서는 동의관리플랫폼(CMP)이 이 네 파라미터의 상태를 gtag('consent', 'update', {...}) 호출로 실시간 갱신하는 구조로 세팅합니다. 모델링된 전환은 동의한 유저들의 실제 행동 패턴을 학습해 비동의 유저의 유실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모델링 정확도는 동의율과 트래픽 규모에 좌우되고, 구글은 통상 일정 규모 이상의 동의 트래픽 데이터가 쌓여야(대체로 최소 며칠에서 1~2주 수집 기간) 모델링 전환이 리포트에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안내합니다. 세팅 직후 바로 채워지는 게 아니라는 점을 미리 감안하세요. 실무에서 권장되는 세팅 경로는 GTM의 '동의 개요' 템플릿과 IAB TCF 또는 구글 인증 CMP 파트너(코키봇, 원트러스트, 유저센트릭스 등)를 연동하는 것입니다. CMP가 동의 배너 UI와 gtag consent 신호 전송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므로, 직접 커스텀 스크립트로 네 파라미터를 관리하는 것보다 구현 오류 위험이 낮습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