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먼저 EMQ가 무엇을 재는 점수인지부터 말씀드리면, 0~10점 척도로 메타가 웹사이트 전환을 실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프로필과 얼마나 잘 매칭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해싱된 이메일·전화번호·이름·도시·주·우편번호·생년월일·성별과 fbp/fbc 쿠키, 외부 사용자 ID 등 보내는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점수가 오르고, 그중에서도 이메일·전화번호가 매칭 신뢰도를 가장 크게 끌어올립니다. 4점 이하로 낮다면 픽셀만 쓰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픽셀 단독에서 CAPI(전환 API)를 병행하는 것만으로 EMQ가 통상 2~4점 개선된다고 보고됩니다. 서버 사이드는 결제 시점의 전체 고객 레코드(이메일·전화번호·이름·청구지 주소 등)에 접근할 수 있어, 브라우저에서 광고 차단·쿠키 제한으로 유실되는 정보를 서버에서 보완해 전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TM 코딩 구조는, 메타가 이메일·전화번호를 평문이 아니라 SHA-256 해시값만 받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서버사이드 GTM의 커스텀 변수(또는 클라이언트에서 크립토 라이브러리로 해싱 후 dataLayer에 담는 방식)로 이메일·전화번호를 소문자·공백제거 등 메타가 요구하는 정규화 규칙에 맞춘 뒤 SHA-256으로 해싱해 CAPI 태그의 user_data 필드(em, ph 등)에 매핑하는 구조가 표준입니다. 정규화 규칙(전화번호는 국가코드 포함 숫자만 등)을 지키지 않으면 해싱을 해도 매칭이 실패합니다. 마지막으로 '합법적으로'라는 전제를 놓치지 마세요. 이메일·전화번호를 광고 매칭 목적으로 메타(제3자)에 전송하려면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이 목적을 명시하고 이용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동의를 받지 않은 사용자의 정보까지 CAPI에 실어 보내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으니, GTM 세팅 전에 법무·개인정보보호 담당자와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