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대량 이메일이 스팸함으로 분류되지 않으려면 발신 도메인에 SPF(이 도메인에서 이메일을 보낼 자격이 있는 서버 목록)·DKIM(메일 내용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서명)·DMARC(SPF/DKIM 실패 시 처리 정책) 세 가지 인증 레코드를 DNS에 등록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신규 도메인·발신 IP로 갑자기 대량 발송을 시작하면 스팸 필터가 의심스러운 트래픽으로 판단하기 쉬워, 초기에는 적은 물량으로 시작해 점차 발송량을 늘리는 ‘워밍업’ 기간을 거치는 것이 발신 평판을 쌓는 데 권장됩니다. 오래된 주소록에 남아있는 반송(bounce) 메일 주소, 장기 미열람 구독자를 주기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스팸 신고율·반송률이 올라가 발신 평판이 떨어집니다. 뉴스레터 서비스가 제공하는 반송·미열람 통계를 보고 정기적으로 리스트를 정제해야 합니다. 이 인증 레코드 등록은 뉴스레터 서비스(스티비 등)가 가이드와 함께 등록할 값(TXT/CNAME 레코드)을 그대로 제공하므로, 도메인을 구매한 곳(가비아, 카페24 등)의 DNS 관리 화면에 그 값을 그대로 입력하면 되는 실무적으로 어렵지 않은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