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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T FAQ

MKT FAQ 카피·디자인·숏폼·UGC

배너 광고 카피 기획 시 소상공인/브랜드 타겟에게 먹히는 ‘후킹 포인트’ 설계법은?

답변

배너·피드 광고는 스크롤 중 0.5~1초 안에 시선을 붙잡아야 하므로, 후킹 카피는 제품 설명이 아니라 타겟이 이미 갖고 있는 문제·욕구를 직접 건드리는 질문형·공감형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예: ‘아직도 ~하세요?’, ‘~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 막연한 ‘최고의 품질’ 같은 문구보다 숫자·기간·대상을 구체화한 카피(예: ‘3일 만에’, ‘30대 직장인이 뽑은’)가 신뢰도와 클릭률을 높인다고 다수의 카피라이팅 실무 자료가 공통적으로 제시합니다. 기능(feature)이 아니라 그 기능이 주는 결과(benefit)를 앞세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급 원단 사용’보다 ‘하루 종일 입어도 안 늘어나는 옷’처럼 사용자가 얻는 결과를 먼저 말하고, 근거가 되는 기능은 그다음 문장에 배치합니다. 어떤 후킹 문구가 통할지는 타겟·업종마다 달라서, 카피 3~5개 버전을 실제로 광고에 태워 A/B 테스트로 걸러내는 과정이 카피 실력보다 오히려 성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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