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캐러셀은 최대 10개의 이미지·동영상 카드를 하나의 광고에 넣어 각 카드마다 별도 링크·CTA를 지정할 수 있는 포맷입니다. 단일 이미지 광고보다 한 광고 안에서 더 많은 정보(여러 제품, 단계별 사용법 등)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메타 사례 연구와 대행사 리포트는 캐러셀이 여러 제품을 파는 커머스, 단계별 설명이 필요한 서비스에서 단일 이미지보다 클릭률·전환율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합니다. 다만 업종·타겟마다 편차가 커서 메타가 ‘캐러셀이 항상 더 낫다’고 공식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메시지가 단순하고 한 장의 강렬한 비주얼로 클릭을 유도하는 브랜드 인지 캠페인, 또는 첫 프레임 이탈이 큰 저관여 카테고리에서는 단일 이미지·단일 영상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규격상 준비 부담이 다르므로(캐러셀은 카드마다 소재 제작이 필요) 우선 동일 예산으로 두 포맷을 나눠 A/B 테스트를 돌려 CPA를 비교한 뒤, 이긴 포맷에 예산을 몰아주는 방식을 권장합니다.